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고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다시금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.

더불어 지난 ~2023년 기준 경남 18개 시군에 사는 외국인은 약 13만명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있는데요.

이런 분위기 속에서 동북아 중심도시인 창원특례시의

글로벌 AI 정밀 예측, 진단, 검진 병원으로 널리 알려진 "서울패밀리병원" 은

외국인 환자들이 병원을 방문하기 전 상담 과정부터 내원 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

주요 나라 외국어별로 응대를 갖추는 환자 편의 시스템의 일환으로

지난 5월 14일 원내에서 박양동 대표원장 주관하에

'챗 지피티 (Chat GPT) 를 활용한 환자응대 특강' 을 진행하였습니다.

앞으로도 계속될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위한 내부 교육을 토대로

지역사회의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환자 분들께도 최적화 된 의료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※ 사진 : 서울패밀리병원 외국인 환자 언어장벽 극복 하기 Chat GPT 활용법 특강 '박양동 대표원장'